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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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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26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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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6회 작성일 23-07-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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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요!

오늘은 푸른들에서 마지막 날, 자체수료식을 하는 날이다.
설렘이 가득했던 처음부터 긴장감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활동 기간 그리고 지금은 아쉬움이 가득한 마지막 날이다.
발표를 해야 하는 날이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한 상태로 푸른들에 들어갔다.
오전에는 전 날 만들었던 ppt를 확인하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발표문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자체 수료식을 준비 했다.
준비를 하던 중 선생님께서 엄영선 삼촌을 모셔 오셨다.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나는 거라 너무 반가웠고 많이 보고 싶어서 삼촌과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긴장을 조금은 떨칠 수 있었다.
그렇게 발표하는 시간이 오게 되었고 나는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할 곳인 교육실로 향하게 되었다.

삼촌 나 너무 긴장되요. 손 좀 잡아줄 수 있어요?
“그래요.”

삼촌과 손을 맞잡고 긴장을 없애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다 되어 교육실 안으로 들어가 내가 그동안 진행해왔던 단기사회사업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삼촌과 있었던 일, 내가 느꼈던 감정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푸른들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를 하였다.
마지막 준비했던 영상까지 시청을 마치고 푸른들에서 준비해주신 액자형 격려사를 받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좋은 선물이라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 어떤 선물보다 정말 맘에 드는 선물이었다.
그렇게 떨리는 발표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합동수료식에서 읽을 수료사를 작성했다.
내가 단기사회사업을 하면서 하고 싶었던 말을 서서히 적어나가기 시작했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작성하다 보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푸른들에서 마지막 날은 아쉽게도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게 되었다.

푸른들에서 단기사회사업을 하면서 힘든 날보다 웃을 수 있는 날이 더 많음에 너무나 감사했다.
단기사회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소요한 선생님과 신변호 선생님, 원장님과 국장님, 박상연 팀장님과 박성철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푸른들에서 행복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밥이 너무 맛있었다.
영양사 선생님과 쉐프님들께서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셨기에 푸른들에서 좋은 시간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순간순간 많은 도움을 주셨던 푸른들 직원분들께도 너무 감사했다.
수고하신다며 커피도 주시고 이것저것 먹을거리도 주셔서 정말 따뜻한 마음이 가득히 느껴졌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거지만 실습장소를 정말 잘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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