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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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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26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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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3-07-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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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수료식

오늘은 자체 수료식을 한 날이다. 예기치 못 한 일로 자체 수료식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잘했고, 마무리 잘 되었다고 들었다.
이후 푸른들 선생님들께서 주신 격려 글이 담긴 액자를 받고 나니 단기 사회 사업이 끝나고 있음이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하였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정리하던 중 엄영선 삼촌께서 4층에 올라오셨는데 남자 삼촌 어디 있냐고 찾으셨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나를 기억하고 찾아주심에 감사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은 후 삼촌을 만나러 삼촌 방에 갔는데 날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며 손을 흔들어주셨다.

“삼촌, 오늘 나 텔레비전에 많이 나왔어요!”(가끔 나에게도 삼촌이라고 말씀하신다.)
“정말요? 저도 같이 봤어야 했는데 오늘 텔레비전에 본 삼촌은 어떤 모습이었어요?”
“나 예뻐요.”(삼촌은 눈웃음이 정말 예쁘시다.)
“삼촌, 오늘 저 찾아줘서 고마워요~ 밥 잘 먹고 있어야 해요!”
“알았어요. 잘 가요.”
점심 식사를 맛있게 드시라는 말씀과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 후 방에서 나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점심시간이 되었고 오늘은 푸른들에서 먹게 될 마지막 점심 식사였다.
매일 점심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고, 충분히 먹어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언제 또 푸른들에서 밥을 먹게 될지 모르겠지만, 항상 맛있는 밥을 해주신 셰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오후 일과를 시작하려고 준비하던 중 한장욱 선생님께서 고생한다며 커피를 사주셨다.
날씨도 덥고 나른할 거 같은 오후였지만 커피를 마시며 일하니 뭔가 더 잘 되는 느낌이었다. 맛있는 커피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사업일지 정리와 합동 수료식에서 이야기할 수료사를 작성하였다.
다른 선생님들의 글을 읽어보고 참고하니 시작, 중간, 마무리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다.
시작은 이런 식으로 수월히 진행되는 듯했으나 역시 그러지 않았다. 박신아 실습생과 몇 번이나 지우고 다시 썼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지우고 다시 쓰고를 반복하니 제법 괜찮은 수료사가 나온 거 같다.

내일 합동 수료 발표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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