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와 의논하여 일을 늘려가고 그 수준을 높여 가야 합니다.
‘내 삶이요 내 일이다. 내가 한다. 내가 했다.’ 하는 일이 많아지게 돕습니다.
의(衣)
-
앞뒤 구분하여 옷 입기 및 계절에 맞는 옷 입기와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식(食)
-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住)
-
입주자는 대개 남남이라 공간이나 세간을 함께 쓴다고 한 가구는 아닙니다. 이러므로 얼마쯤 한계가 있을지라도 입주자마다 각각 독립생활하게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