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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씨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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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8회 작성일 24-12-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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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은 *일씨가 할 수 있는 만큼 거들어줘서 *일씨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을 경치가 물들고 있을 때 *일씨와 함께 전남도립대에 있는 산책로로 갔다. 이곳은 운치가 있어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였다.
"*일씨, 도립대 가서 가을 경치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할까요?"
사진과 함께 휠체어를 가리켰더니 미소를 지으신다.
관방제림에는 사람들이 마지막 가을 산책을 즐기러 많이 모여 있었다.
"*일씨,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요. 저희도 구경하고 나서 도립대 안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여기도 풍경이 참 좋아요."
도립대 쪽으로 가보니 한적하고 조용해 산책하기에 적합했다. *일씨께서도 낙엽들을 보며 미소를 지으셨다.
"*일씨,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네요!"
*일씨는 둘러보시며 또 한 번 미소를 지으셨다.
산책을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일씨, 다음에는 겨울철에 구경할 곳을 의논해서 한번 다녀오면 어떨까요? 겨울에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일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웃으셨다.

김*일 아저씨를 거들어주었던 이계윤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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