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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씨 양동통맥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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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4-05-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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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씨는 일터에 다니다보니 직원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주말에만 일정을 세워야 한다.
"*석씨, 양동통맥축제라고 아시나요?"
"(고개를 저으며)"
"혹시 양동시장이라고 들어 봤어요?"
"들어 본 것 같아요."
"양동시장이라고 광주에서 큰 시장이고 양동통맥축제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축제라서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치킨 팔아요?"
"네, 치킨도 팔고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4월 27일이 토요일이라 *석씨도 갈 수 있는데 어떠세요?"
"(고개를 끄덕이며)가고 싶어요."
"알겠습니다. 그럼 일정 잡아 놓을게요."
"(고개를 끄덕)"
 작년에는 사람이 없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석씨,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많네요."
"*석씨, 먼저 시장을 둘러보고 음식을 사볼까요?"
"(고개를 끄덕)"
*석씨와 함께 시장 구경을 하였지만 별 관심이 없어 노점상으로 이동하였다.
"*석씨, 먹고 싶은 음식 있으세요?“
먹거리는 행사장의 필수 코스라 *석씨에게 제안했다.
"(음식을 가리키며)이거 먹고 싶어요."
*석씨는 오징어 튀김이랑 치킨이 먹고 싶다고 직원에게 전달한다.
"*석씨, 여기 카드 안되니까 현금으로 계산하면 돼요."
직원의 말을 듣고 *석씨는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계산한다.
"*석씨, 음식도 샀으니 여러가지 프로그램 있던데 참여 할까요?"
"(고개를 저으며) 치킨 먹고 싶어요."
"그래요. 잠시만요."
치킨까지 구매를 마친 후 함께 한 입주자들과 모여 앉았다.
"*석씨, 맛있게 드세요."
"(고개를 끄덕)"
*석씨는 구매한 음식들을 먹기 시작하였으며 다른 입주자 분들과 음식을 교환하며 맛있게 먹는다.
"*석씨, 오늘 축제는 어땠나요?"
"(고민) 사람이 많아 힘들었어요."
"혹시 다음에도 제가 축제 가자고 하면 갈 거예요?"
"네. 힘들지만 재밌어요."
"알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축제 참여해요."
"네.“


손*석씨를 거들어주었던 신변호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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