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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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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10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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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3-07-24 14:07

본문

# 엄영선 님과 카페 탐방기 두 번째 이야기

아침에 창밖을 보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엄영선 삼촌과 카페를 가지 못할까 봐 걱정을 하며 푸른들로 갈 준비를 마쳤다.
우산을 챙겨서 버스를 타러 나왔는데 비는 거짓말처럼 그쳐 있었다.

오전에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과 휠체어 이용방법을 배웠다!

장콜 첫 호출
 

해오름사흘

사장님께서 엄영선 삼촌에게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 달고 차가운 커피를 추천해 주셨다.

엄영선 삼촌이 진열대 앞에 가셔서 어떤 과자가 드시고 싶으신지 직접 고르시고, 카페 사장님께서는
엄영선 삼촌이 고른 과자가 어떤 맛인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엄영선 삼촌께서 박신아, 김예준 실습생에게
“여자 선생님이랑 삼촌 여기 카페 맨날 와요?”
“네 저희는 자주 와요”
“그러면 나도 맨날 올게요”
우리들이 해오름 사흘 카페에 있으면 삼촌께서도 매일 오시겠다고 해주셨다. (감동)

엄영선 삼촌께서 차가운 커피가 좋으시다며 말씀하시고 급하게 마시다가 기침하셨다.
그 뒤로 천천히 마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천천히 드셨다.

엄영선 삼촌께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시더니
“내가요. 노래 잘 불러요”라고 하시고 노래를 흥얼거리셨다.
 


아리수

엄영선 삼촌께서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큰 목소리로 사장님께 인사를 하셨다.
“안녕하세요!”

카페 사장님께서 엄영선 삼촌에게 인사를 세 번 해주셨다.

빵 냄새 좋으셨던지 빵을 고르시겠다고 하여 진열대 앞으로 가서 박신아 실습생과 묻고 의논하여 케이크를 손으로 가리키며 직접 고르셨다.

커피와 케이크를 시킨 후 엄영선 삼촌과 수다도 떨고 가위바위보 하면서 놀기도 하였다.

엄영선 삼촌께서는 둘레 사람들과 인사 나누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
먼저 계신 손님들께서 커피를 다 마신 후 나가시는데 엄영선 삼촌께서
“안녕히 가세요.” 라며 인사를 건넸다.

나가시는 손님들도 웃으시면서 밝게 인사를 나누고 가셨다.
엄영선 삼촌이 고르신 빵을 생크림에 찍어 드시라고 한 번 알려드렸는데 그 뒤로는 우리에게 설명을 해주시며 빵을 드신다!
 

 

엄영선 삼촌과 산책





햇빛을 받으며 삼촌과 산책했다. 날이 더워서 조금 쉬었다 가려고 작은 정자에 갔는데 우연치 않게 녹색 어머니의 분들을 만났다.
어머님들께서 삼촌께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엄영선 삼촌의 이야기를 들어주셨다 삼촌께서 어머니들께
자신이 커피 대장이라고 자랑하시는 모습을 보니 커피를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둘레사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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