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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씨의 자기주도적 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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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7-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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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씨는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 직원은 필요한 부분에서만 최소한의 지원을 제공하였다.

금일 활동에 앞서 우석씨와 함께 외출 일정을 논의하던 중
우석씨는 "오늘은 꼭 나루토 라면을 먹어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돈코츠 라멘을 점심 메뉴로 선택하였다.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충장로로 이동한 뒤 희망한 식당에 방문하여 직접 돈코츠 라멘을 주문하였다.
음식이 나오자 "이게 제가 말한 나루토 라면이에요."라고 이야기하며 기대감을 보였고
식사 후에는 "국물도 맛있고 다음에도 또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음 일정 장소로 이동하던 중 우석씨는 "오늘은 너무 더워요. 빙수도 하나 먹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당초 계획에는 없었던 설빙(빙수가게) 방문을 제안하였다.
이에 우석씨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빙을 방문하였으며, 우석씨는 치즈빙수를 직접 선택했다.
빙수를 먹는 동안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치즈빙수가 정말 맛있어요."라고 이야기하며 밝은 표정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사전에 계획하였던 오티티 프라이빗을 방문하여 약 2시간 동안 시원한 공간에서 닌텐도 게임을 이용하였다.
다양한 게임을 직접 선택하며 취미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게임 정말 재미있어요.", "시간이 금방 가네요."라고 이야기하는 등 만족스러운 여가시간을 보냈다.

여가활동을 마친 후에는 계획된 저녁 외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어머님으로부터 본가 외박 일정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우석씨는 "그럼 오늘은 엄마랑 집에 가야겠네요. 다음에 고기 먹으러 오면 돼요."라고 이야기하며
변경된 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저녁 외식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한 뒤 시설로 복귀하여 외박을 준비하며 금일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금일 활동에서는 우석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외부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식사 메뉴와 간식, 여가활동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결정권을 충분히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본가 외박 일정으로 인해 계획한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는 못했으나, 일정 변경 상황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유연하게 대처하였다.
앞으로도 우석씨가 자신의 의견을 바탕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우석씨를 거들어주었던 고창민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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