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씨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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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씨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최근에는 직원의 직접적인 지원이 최소화되고 있다.
그러나 혼자만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직원과 함께하는 경험 또한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려보았다.
“영안씨, 혹시 광주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가보는 건 어떠세요? 광주 안에서만 활동하다 보면 조금은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요. 근교로 나가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에, 드라이브 좋죠~ 운전만 너무 오래 하지 않는다면 괜찮아요~”
“그럼 너무 먼 곳 말고, 근교로 일정을 한번 짜 볼까요?”
“예~ 그거 괜찮은 생각이네요~”
이후 조용하면서도 산책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던 중,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발견하였다.
관련 사진을 함께 보며 설명드린 뒤 참여 의사를 여쭤보니 흔쾌히 동의해주셨고, 그렇게 관람 일정을 정하게 되었다.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함평으로 향했다.
“영안씨, 여기에요~ 여기가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인데, 안에서 파충류나 양서류를 직접 볼 수 있다고 해요.”
“에~ 저번에 사진에서 봤던 뱀이나 도마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맞아요. 오늘은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더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쵸~ 사람 많으면 좀 복잡하잖아요.”
이야기를 나누며 내부로 들어가니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영안씨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기해하시기도 하고, 때로는 놀라워하시며 평소와는 또 다른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영안씨, 여기 사진에 있는 뱀이 이 안에 있다는데 보이세요?”
(한참을 유심히 바라보신 뒤)
“아, 저기에 있네요! 하하.”
“어디에요? 저는 잘 안 보이는데요. 영안씨 정말 잘 찾으시네요!”
“하하하, 잘 찾으면 잘 보여요~”
혹시 뱀이나 파충류를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함께 웃으며 관람을 즐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다.
거북이와 다양한 소동물들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을 마친 뒤 소감을 여쭤보았다.
“어떠셨어요?”
“신기한 동물도 많이 보고, 조용한 곳에서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동물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돌아가는 길, 시간이 애매해 영안씨와 상의 후 저녁 외식을 하기로 했다.
“드시고 싶은 메뉴 있으세요?”
“탕수육이랑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
광주에 도착한 후 인근 중식당에 방문하여 짜장면과 군만두, 탕수육 세트를 주문하였다. 영안씨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식사를 즐기셨다.
“영안씨,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신기한 동물도 보고, 조용한 데서 산책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좋네요.”
“그럼 다음에도 이렇게 한 번씩 드라이브 가는 걸로 할까요?”
“예에~ 그럼 너무 좋죠.”
영안씨께서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기억해주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일상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안씨를 거들어주었던 신용운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혼자만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직원과 함께하는 경험 또한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려보았다.
“영안씨, 혹시 광주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가보는 건 어떠세요? 광주 안에서만 활동하다 보면 조금은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요. 근교로 나가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에, 드라이브 좋죠~ 운전만 너무 오래 하지 않는다면 괜찮아요~”
“그럼 너무 먼 곳 말고, 근교로 일정을 한번 짜 볼까요?”
“예~ 그거 괜찮은 생각이네요~”
이후 조용하면서도 산책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던 중,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발견하였다.
관련 사진을 함께 보며 설명드린 뒤 참여 의사를 여쭤보니 흔쾌히 동의해주셨고, 그렇게 관람 일정을 정하게 되었다.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함평으로 향했다.
“영안씨, 여기에요~ 여기가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인데, 안에서 파충류나 양서류를 직접 볼 수 있다고 해요.”
“에~ 저번에 사진에서 봤던 뱀이나 도마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맞아요. 오늘은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더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쵸~ 사람 많으면 좀 복잡하잖아요.”
이야기를 나누며 내부로 들어가니 다양한 파충류와 양서류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영안씨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기해하시기도 하고, 때로는 놀라워하시며 평소와는 또 다른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영안씨, 여기 사진에 있는 뱀이 이 안에 있다는데 보이세요?”
(한참을 유심히 바라보신 뒤)
“아, 저기에 있네요! 하하.”
“어디에요? 저는 잘 안 보이는데요. 영안씨 정말 잘 찾으시네요!”
“하하하, 잘 찾으면 잘 보여요~”
혹시 뱀이나 파충류를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 걱정했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함께 웃으며 관람을 즐기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다.
거북이와 다양한 소동물들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을 마친 뒤 소감을 여쭤보았다.
“어떠셨어요?”
“신기한 동물도 많이 보고, 조용한 곳에서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동물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돌아가는 길, 시간이 애매해 영안씨와 상의 후 저녁 외식을 하기로 했다.
“드시고 싶은 메뉴 있으세요?”
“탕수육이랑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
광주에 도착한 후 인근 중식당에 방문하여 짜장면과 군만두, 탕수육 세트를 주문하였다. 영안씨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식사를 즐기셨다.
“영안씨,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신기한 동물도 보고, 조용한 데서 산책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좋네요.”
“그럼 다음에도 이렇게 한 번씩 드라이브 가는 걸로 할까요?”
“예에~ 그럼 너무 좋죠.”
영안씨께서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기억해주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일상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안씨를 거들어주었던 신용운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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