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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씨 단골 미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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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9-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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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일씨와 함께 단골 미용실인 ‘하울미용실’에 다녀왔다.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활동 전 상일씨에게 여름철 머리 손질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고, 시원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나눴다.
상일씨는 담당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미용실 방문 준비 과정에서도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미용실에 도착하자 상일씨는 주변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미용실 사장님의 인사에도 미소로 반응했다.
“상일씨, 어떻게 머리 잘라드릴까요?”
“으흐흐흐.”
환하게 웃으며 반응하는 상일씨에게, 미리 이야기 나누었던 대로 시원하게 잘라달라고 부탁드리니 금방 커트가 시작되었다.
머리를 자르는 동안 상일씨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따금 눈을 깜빡이거나 입꼬리를 올리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원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몸을 맡겼는데, 이는 상일씨가 단골 미용실에 잘 적응해 편안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머리 손질을 마친 후에는 근처 중국집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했다. 상일씨가 좋아하는 메뉴인 군만두와 볶음밥, 그리고 음료(콜라)를 주문했다.
음식이 도착하자 상일씨는 눈을 크게 뜨며 테이블을 바라보고, 음식 냄새를 맡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시간 동안에는 천천히 음식에 집중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특히 군만두를 먹을 때는 미소가 한층 깊어져 좋아하는 메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콜라를 마실 때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시원한 음료를 즐겼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듯 환하게 웃었다.
날씨가 더워 따로 산책은 하지 못하고 바로 복귀해 아쉬움은 있었지만, 오늘 단골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점심 식사까지 맛있게 즐긴 상일씨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상일씨를 거들어주었던 고창민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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