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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씨의 미소, 그리고 직장 동료들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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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5-06-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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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에서 진행하는 「2025년 축하해요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크고 작은 일들을 기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철씨에게 직장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내용으로 참여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자 흔쾌히 동의해주었다.

5월 2일, *철씨와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상의하였다.
“*철씨, 전에 말씀드렸던 축하해요 사업 기억나시죠?”라고 묻자, 밝게 웃으며 작은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12일에 진행하려 했는데 일정이 어려워서 13일에 간식을 직장으로 가져가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도 환하게 웃으며 “네”라고 답해주었다.
이후 엄마요양병원 측에 간식을 가지고 방문하겠다고 연락드렸고, 5월 13일 오후 2시 30분~40분경이 적당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당일,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대기하던 중, *철씨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인사를 건네자, *철씨도 간식을 든 직원을 알아보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정해진 시간에 병원 직원의 안내로 *철씨와 동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간식을 전달했다. 짧은 대화 시간이었지만, 직장 동료들은 *철씨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처음엔 말수가 적었는데, 요즘엔 많이 밝아지고 대화도 많아졌어요.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동료의 말에 *철씨는
“당연하죠~ 퇴직금도 받아야 하니까요!”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또 다른 동료는 “간식도 나눠 먹고 분위기도 좋아요. 예전보다 일도 더 잘하고 있어요. *철이 형이랑 오래 함께 일하면 좋겠어요.”라며 격려를 보냈다.
이번 만남이 *철씨의 직장 내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철씨를 거들어주었던 유수현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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