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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씨 좋아하는 사회활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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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5-03-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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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씨가 좋아하는 활동을 발견하고, 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푸른들에서 입주하는 당사자가 자신의 취향을 확장해 나가고, 점차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영씨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영화 관람을 하기로 하였다.
“*영씨, 오늘 영화 보기로 하신 것 안 잊으셨죠?”
“아싸~ 영화 보러 가~”
평소 좋아하는 영화 관람이어서인지 *영씨도 기분이 업되었다.
“영화 관람하고 난 뒤 저녁 식사도 하고 올까요?”
“응. 햄버거~”
“네. 알겠어요.”
외출 준비를 마치고 첨단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영씨, 이번 설날에는 집에 잘 다녀오셨나요?”
“응~”
“어머님께서 전화하셨는데, 이번 설에는 엄마한테 화내지 않고 의젓하게 잘 지내고 오셨다며 매우 좋아하셨어요.”
“응.”
영화관에 도착하자 *영씨가 '검은 수녀들' 포스터를 가리켰다.
“이거 봐?”
“네.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검은 수녀들' 볼 거예요.”
“응. 재미있겠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네요.”
“응.”
영화가 상영되는 내내 *영씨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관람하셨다. 영화를 보면서 감정에 이입하셔서 웃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며 즐겁게 감상하셨다.
“영화가 재밌으셨나요?”
“응, 재미있어. 다음에 또 와.”
그렇게 다음에도 영화를 보러 오자는 약속을 한 뒤,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영씨는 애니메이션 영화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액션과 공포 영화도 좋아하셨다. 다음에도 다양한 영화를 관람해 봐야겠다.

박*영씨를 거들어주었던 정진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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