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씨 고향이 생각나는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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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고향을 떠올리고 감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당사자의 삶이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당사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민씨가 국밥과 커피를 먹고 싶다고 하여 함께 외출하기로 한 날이다.
최근 장염으로 많이 힘들었던 *민씨.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걸 느꼈는지 오랜만에 음식을 제대로 먹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첨단에 있는 노란 간판 국밥집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민씨에게 정말 특별한 곳이다.
전주에서 광주로 이사 온 후 맛있는 집을 찾기 어려워 아쉬웠는데, 이곳 국밥이 그리운 고향을 떠올리게 해줘서 좋다고 하셨다.
국밥집에 도착하자 사장님과 알바생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메뉴를 주문했다.
*민씨는 국밥을 드시며 “확실히 다른 국밥집들보다 몇 배는 맛있는 것 같아요. 하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장염으로 힘들어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제 건강을 되찾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한동안 신경 쓰였던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민씨께서 “아~ 좋다~ 속이 따뜻하니 든든합니다~ 하하~”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다.
“선생님~ 후식으로 커피 한잔하시죠~ 허허허~”
"좋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저희가 여기서 밥 먹으면 가는 벤티 카페 있잖아요."
"그래요~ 거기로 갑시다."
카페에 도착해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메뉴를 주문했다. 그런데 키오스크에서 영수증이 나오지 않아 사장님께 말씀드렸다.
"사장님, 영수증이 안 나오는데요?"
"네, 몇 번 오신 게 기억나서 제가 미리 챙겨 놓았어요~ 호호~"
*민씨를 기억하고 계셨는지, 사장님께서 영수증을 미리 준비해두셨다.
그러자 *민씨가 “몇 번 안 왔는데도 사장님께서 기억해 주시네요? 허허”라며 놀란 듯 말했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가 자주 가지 않더라도 기억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소소한 일이지만, 사람들 간의 관계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씨를 기억해 주신 사장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민씨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
설*민씨를 거들어주었던 이대흔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당사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민씨가 국밥과 커피를 먹고 싶다고 하여 함께 외출하기로 한 날이다.
최근 장염으로 많이 힘들었던 *민씨.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걸 느꼈는지 오랜만에 음식을 제대로 먹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첨단에 있는 노란 간판 국밥집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민씨에게 정말 특별한 곳이다.
전주에서 광주로 이사 온 후 맛있는 집을 찾기 어려워 아쉬웠는데, 이곳 국밥이 그리운 고향을 떠올리게 해줘서 좋다고 하셨다.
국밥집에 도착하자 사장님과 알바생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메뉴를 주문했다.
*민씨는 국밥을 드시며 “확실히 다른 국밥집들보다 몇 배는 맛있는 것 같아요. 하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 장염으로 힘들어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제 건강을 되찾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한동안 신경 쓰였던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민씨께서 “아~ 좋다~ 속이 따뜻하니 든든합니다~ 하하~”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다.
“선생님~ 후식으로 커피 한잔하시죠~ 허허허~”
"좋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저희가 여기서 밥 먹으면 가는 벤티 카페 있잖아요."
"그래요~ 거기로 갑시다."
카페에 도착해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메뉴를 주문했다. 그런데 키오스크에서 영수증이 나오지 않아 사장님께 말씀드렸다.
"사장님, 영수증이 안 나오는데요?"
"네, 몇 번 오신 게 기억나서 제가 미리 챙겨 놓았어요~ 호호~"
*민씨를 기억하고 계셨는지, 사장님께서 영수증을 미리 준비해두셨다.
그러자 *민씨가 “몇 번 안 왔는데도 사장님께서 기억해 주시네요? 허허”라며 놀란 듯 말했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가 자주 가지 않더라도 기억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소소한 일이지만, 사람들 간의 관계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씨를 기억해 주신 사장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민씨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
설*민씨를 거들어주었던 이대흔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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