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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씨 사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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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4-11-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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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씨께서 골절되었던 깁스를 풀고 이제는 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석씨에게 깁스 푸는 기념으로 어떤 활동을 가장 하고 싶었는지 묻자 "사진 찍고 싶어요!"라고 대답한다.
어디로 가면 좋을지 물어보니 여기 가까운 양산호수공원을 가보면 좋겠다고 말하여 이동하기로 했다.

"우와~ 선생님 밤에 오니까 조명들이 정말 이쁘네요~"
""그러게요. 저도 밤에는 여기 처음 와보네요."
"저기 무슨 행사라도 하나 봐요. 다들 모여서 춤추고 있네요."
"그러네요. 어디 에어로빅 클럽에서 단체로 운동하러 나왔나 보네요."
"그렇구나~ 형, 동생들이랑 함께 밤에 나오니 너무 좋아요~"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
"네! 제가 이곳을 체험홈 생활했을 때 자주 왔거든요~ 이곳을 형들이랑 올 수 있다니~ 하하~"
"형들과 함께라서 좋으신가 봐요~"
"네~~ 하하 형들 내가 사진 찍어줄게 저기 서봐~"
형, 동생과 함께 밤에 나와 산책하며 사진 촬영을 즐기시는 *석씨의 얼굴에서 자꾸만 미소가 흘러나온다.
"선생님 이대로 가기는 아쉬우니까 치킨이라도 한 마리 먹는 게 어때요?"
"네~ 안 그래도 사진 찍고 치킨 먹으로 간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아 맞네~ 제가 깜빡했네요~ 하하~"
"형들 사진 찍고 치킨 먹으로 가자~ 자자~ 여기 서봐 내가 이쁘게 찍어줄게~ 하하하~"
조명들이 펼쳐진 야경 사진을 찍어가는 *석씨의 얼굴에서 플레쉬가 비추듯 환해 보였다.
앞으로도 *석씨의 사진 찍는 취미활동이 *석씨의 활력소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비춰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석씨를 거들어주었던 이대흔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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