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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씨 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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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4-08-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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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생태, 강점, 관계를 살려 서로 연락하거나 만나거나 왕래하게 돕습니다. 둘레 사람이 함께하거나 돕거나 나누게 합니다.
최*영씨가 한 해 동안 둘레사람을 만들어 외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최*영씨께서 자주 가는 단골집이 있지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다른 둘레 사람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왔다.
“안녕하세요. 저번 달에 보고 오랜만에 보네요.”
*영씨도 반가웠는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정기적인 봉사자가 있어 최*영씨와 함께 했다.
“오늘 담양 관방제림에 가서 산책도 하고 *영씨께서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점심식사도 하고 올 거예요.”
“히히~”
최*영씨께서는 외출하는 것이 좋았는지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담양 시내에 있는 중국집 식당에 가서 *영씨가 좋아하는 탕수육과 자장면을 주문했다.
“여기 탕수육 있으니 소스에 찍어서 먹으세요.”
둘레사람 김*은씨께서 *영씨 옆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며 챙겨준다.
*영씨도 김*은씨 챙김에 미소로만 답한다.
*영씨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맛있게 드셨나요?”
“히~”
*영씨께서 맛있었는지 웃음을 보이셨다.
식사를 한 뒤 근처에 있는 김*은씨와 담양 관방제림에서 산책을 하였다.
"다행히 오늘 날씨가 덥지 않네요. 저기 오리도 있고 물고기도 있네요."
"히~“
김*은씨가 가리키는 방향에 고개를 돌리며 미소도 답한다.
산책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자주 만남을 가지다 보니 둘레사람과 친밀감이 많이 쌓이고 있는 것 같았다.

최*영씨를 거들어주었던 정진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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