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과 함께하는 김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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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은 지난 11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법인 내 주차장에서 한 해 귀한 양식이 될 김장 김치를 담그는 김장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 14kg이상을 지원받았으며, 김장에 참여한 법인 산하기관 종사자 등이 김장을 마친 후 한돈 수육을 함께 나누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설 직원 문구회씨는 “3일동안 1,200포기 김치를 담그느라 힘들었지만 갓 담은 김치와 맛있는 수육을 동료들과 함께 먹으니 고단함이 싹 사라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푸른들 원장님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장김치 준비에 걱정이 많았는데, 한돈자조금의 지원 덕분에 김치도 담그고 수육도 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 한돈자조금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돌보고 온기를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 14kg이상을 지원받았으며, 김장에 참여한 법인 산하기관 종사자 등이 김장을 마친 후 한돈 수육을 함께 나누며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설 직원 문구회씨는 “3일동안 1,200포기 김치를 담그느라 힘들었지만 갓 담은 김치와 맛있는 수육을 동료들과 함께 먹으니 고단함이 싹 사라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푸른들 원장님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장김치 준비에 걱정이 많았는데, 한돈자조금의 지원 덕분에 김치도 담그고 수육도 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 한돈자조금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돌보고 온기를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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