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씨 노래방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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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그만큼 고민이 많아졌다. 무엇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옆에서 지켜보던 직원이 괜찮은지, 하루에도 몇 번씩 물어본다.
"*철씨. 스트레스를 풀 겸 노래방에 가는 건 어때요?"
"(웃으며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신다.)"
"알겠습니다. 날씨가 춥진 않을 거예요. 다녀옵시다.
*철씨와 노래방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많고, 아는 노래도 많은 것 같아 좋아하는 취미라고 생각이 들어 노래방에서 풀자고 했다.
"*철씨 무슨 노래 할까요?"
"장...윤..정...."
"장윤정! 네. 장윤정의 어떤 노래로 할까요?(노래 목록을 천천히 내려본다.)"
"(노래방 화면으로 다가가 손가락으로 한 노래를 가리킨다.)"
"제목이 '사랑아'네요. 제목만 봤을 땐 제가 아는 노래인가 잘 모르겠는데 한 번 불러주세요~"
전주가 흐르고 첫 마디의 가사 멜로디를 들어보니 담당자도 아는 노래였다.
옆에서 살짝 따라 부르면 *철씨도 더 크게 부를까 싶어 해봤지만, 입만 벙긋 거리뿐이었다.
"*철씨 좋았어요. 하지만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걸요. 노래방은 크게 소리쳐도 되니 더 크게 부르셔도 돼요~"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신다.)"
이후 '거북이-비행기'를 선곡해서 직원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불러 봤지만 *철씨의 목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래도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만족했다.
“*철씨 힘들어도 참아보세요.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표정이 밝아졌다.
이*철씨를 지원했던 박재민 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편집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 옆에서 지켜보던 직원이 괜찮은지, 하루에도 몇 번씩 물어본다.
"*철씨. 스트레스를 풀 겸 노래방에 가는 건 어때요?"
"(웃으며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신다.)"
"알겠습니다. 날씨가 춥진 않을 거예요. 다녀옵시다.
*철씨와 노래방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많고, 아는 노래도 많은 것 같아 좋아하는 취미라고 생각이 들어 노래방에서 풀자고 했다.
"*철씨 무슨 노래 할까요?"
"장...윤..정...."
"장윤정! 네. 장윤정의 어떤 노래로 할까요?(노래 목록을 천천히 내려본다.)"
"(노래방 화면으로 다가가 손가락으로 한 노래를 가리킨다.)"
"제목이 '사랑아'네요. 제목만 봤을 땐 제가 아는 노래인가 잘 모르겠는데 한 번 불러주세요~"
전주가 흐르고 첫 마디의 가사 멜로디를 들어보니 담당자도 아는 노래였다.
옆에서 살짝 따라 부르면 *철씨도 더 크게 부를까 싶어 해봤지만, 입만 벙긋 거리뿐이었다.
"*철씨 좋았어요. 하지만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걸요. 노래방은 크게 소리쳐도 되니 더 크게 부르셔도 돼요~"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신다.)"
이후 '거북이-비행기'를 선곡해서 직원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불러 봤지만 *철씨의 목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래도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만족했다.
“*철씨 힘들어도 참아보세요.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표정이 밝아졌다.
이*철씨를 지원했던 박재민 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편집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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