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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씨 트램폴린파크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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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3-10-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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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씨는 호기심이 강해 이것저것을 만져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런 성향을 알기에 *길씨가 마음 껏 활동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바운스트램폴린파크’이 있어 *길씨와 논의했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며 “*길씨가 좋아할 것 같은데 한 번 가 볼까요?”
“응”

"*길씨~ 여긴 분명 재밌겠지만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니까 조심해야 돼요!"
구경하기 바뻐 대답을 하지 않는다.

매장직원이 설명 후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였고 *길씨도 매장직원을 바라보며 신나게 동작들을 따라 하였다.
준비운동이 끝난 후 입장하였는데 처음엔 적응이 잘되지 않았는지 뛰는 둥 마는 둥 하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곧 적응 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누구보다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길씨~우리 여기서만 말고 다른 곳에서도 놀아볼까요?"
"어~? 하하하하~"
"여기 볼 폴장이 있어요~ 여기서 공도 던지고 여기 안에 공도 넣고 해볼 수 있어요~"
신이 났는지 뛰면서 즐긴다.

"*길씨~이제 저희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제일 재밌는 것 10분정도만 타고 식사하러 갈까요?"
대답대신 곧바로 트램폴린으로 달려가 음악에 맞춰 방방 뛰신다.
"오늘 즐거우셨죠? *길씨가 열심히 뛰어놀고 즐거워하니까 다음에도 또 올까요?"
"응!!응!!하하하하"

 평소 오기 힘들어서 고민만 하던 곳에 와봤더니 너무 즐겨하신다.
자주는 힘드지만 종종 놀러 와서 *길씨가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고 싶어진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평소 생각해뒀던 것들을 당사자를 위해서라도 우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길씨를 지원했던 신용운 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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