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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씨 둘레사람과 함께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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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6회 작성일 22-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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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에 살고 계시는 50대 후반 엄*선 아저씨는 커피를 좋아하시고 남들과 담소 나누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살려 한 해 동안 계획을 세워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원개발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할 자원봉사자를 구했다고 연락이 와서 곧바로 엄*선씨를 찾았습니다.

“토요일마다 자원봉사자가 와서 엄*선씨와 커피 마시고 산책지원을 해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커피 좋아요”
“자원봉사자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소리인가요?”
“좋아요”
엄*선씨 과업이 둘레 사람을 활용한 산책이여서 당사자인 엄*선씨에게 제안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당일이 되어 외출하기 위해 장애인이동지원센터인 새빛콜에 연락했는데 1시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기다려도 연락이 되지 않아 엄*선씨에게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마당에서 산책하고 커피 마시자고 하신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커피마시면서 소개를 해주었다.
“엄*선씨를 도와 줄 학생이에요”
“네?”
무엇을 도와준다는 소리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 다시 설명드렸더니 이해했는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엄*선이요’
‘남*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사를 나눈 후 단둘이 산책하며 4층 패밀리하우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엄*선씨 다음에도 함께 하실건가요?’
‘오라해요’
당사자인 엄*선씨가 좋다고 하여 다음에도 남*혁씨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엄*선 아저씨를 거들어주었던 소요한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당사자에게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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