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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씨 표 수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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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37회 작성일 22-10-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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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이 있어 이*한씨가 푸른들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잘 살펴보지 못해 한 해 동안은 당사자가 좋아하는 활동을 리스트화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요리 실습에 *한씨가 참여했었는데 즐겨하여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쿠키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키빈’에 들어 가보니 사장님이 쿠키 재료와 순서,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한씨는 팔짱을 끼며 가만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설명이 끝나
“*한씨, 쿠기 만들어 볼까요?, 설명이 어려운가요”
“...”
설명이 어려웠는지 서 있기만 하여 다시 설명드리니 재료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쿠키 반죽부터 시작했는데 직원이 먼저 시범을 보인 뒤 *한씨가 할 수 있게 거들었습니다.
적정량의 반죽을 떼어 둥글게 말아 밀대로 반죽을 넓게 펴주는 작업이었는데 강약 조절이 되지 않아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직원의 도움을 받은 후 펴 주는 작업을 마치며 반죽에 모양틀 찍기를 시작했습니다.
“*한씨가 좋아하는 모양을 찾아 찍어 보세요?”
고민하더니 다양한 반죽 틀로 찍기 시작합니다. *한씨는 각양각색의 틀이 전부 다 좋았나 봅니다.

 그렇게 반죽과 틀을 찍어내고 이제는 마무리 단계인 데코 재료들을 올리는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담당자가 시범을 보였는데 작업이 쉬웠는지 *한씨도 곧잘 합니다.

이렇게 완성 된 쿠키를 오븐에 10분간 굽고, 10분간 쿠키를 식히는 차례가 왔습니다.
“*한씨, 쿠키가 잘 구워졌으면 좋겠네요”.
“네”
 20분 후 쿠키가 완성되었는데 다행히 쿠키는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
“*한씨 쿠키가 완성되었어요, 한번 먹어 보세요”
“네”
쿠키를 먹어 보더니 맛이 있었는지 자신이 직접 만든 쿠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한씨 다음에도 만들어서 먹어요?”
“네”
*한씨가 좋아하는 것 같아 다음에도 다시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한씨를 거들어주었던 신변호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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