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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안씨 주말계획 세우기 > 포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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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안씨 주말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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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4회 작성일 22-08-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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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삼촌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버스타기, 영화관람하기, 미용실이용하기, 은행이용하기, 물건구매하기 등 직원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가능하다.
이렇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안타까워
주말 일정을 직원과 함께 세워 *안씨 삼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거들었다.

“ *안씨 삼촌 집에서만 있으신 것 같아 일이 없는 날 주말 동안은 마실 나가면 안되나요?”
“그야 좋지”,“하고는 싶은데..”
“그럼 하셔야죠. 너무 걱정만 하다보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한 번 해볼게”
“그럼 이번 주말부터 계획 세워서 마실 나가요”

 *안씨 삼촌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종이와 펜을 가지고 주말 계획을 세웠다.
평소  *안씨 삼촌이 좋아하시는 활동들을 말씀드리니 좋으시다며 말씀을 계속 이어 나가신다.
" *안씨 삼촌 그럼 이번 주말 계획이 어떻게 되시죠?"
“어... 성당 갔다가 짜장면 한그릇 먹고 영화보고 필요한 거 있으면 사고 와야지”
"네. 그럼 혹시 제가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없네요~"
점심은 어디서 드실 건지, 영화는 몇 시에 보실 건지 여쭤본 후, 버스노선, 영화 시간 등
도움 드릴 수 있는 사안들은 알려드리니 고맙다고 말씀하신다.

코로나19가 심화되기 전에는 *안씨 삼촌 혼자서도 외출을 잘하셨다고 들었지만
담당이 바뀐 후 처음으로 혼자 하는 외출이기에 걱정되는 마음도 있다.
 외출 후 특이사항이 생겼거나 문제가 있으면 담당자에게 말씀드릴 것을 부탁드리고
외출했던 느낌에 대해 담당자와 같이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계획세우는 것을 마쳤다.
 
곽*안씨를 거들어주었던 문기상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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