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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훈씨 버킷리스트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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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2-08-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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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훈씨는 열혈 고등학생입니다. 부득이하게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열정적이고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에서는 *훈씨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거들어주자고 한 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마라톤 체험하기’로 사전에 계획했던 일을 금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지원하는거라 *훈씨의 실력을 가늠할 수 없어 체력테스트 겸 비교적 짧은 거리로 달리기를 지원했습니다.
“마라톤은 체력과 지구력이 강해야 하는 운동이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해요”
“오늘은 처음이니까 패밀리랜드까지 가볍게 뛰면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어때요?”
"네, 한번 해봐요."
그러나 *훈씨는 시설을 나가는 시점부터 힘차게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달리기를 하는데 진지하면서도 미소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니 좋아하는 활동인가 봅니다.

 그렇게 힘차게 달리다보니 체력이 금새 떨어집니다. 5분 정도 달려가다 멈춰서 천천히 걸어갑니다.
"*훈씨, 제가 앞장서서 달려갈 테니 *훈씨가 속도를 맞춰 달리기를 해요."
"네."
 직원이 체력안배 차원에 천천히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앞에서 너무 힘차게 뛰었다 보니 금새 힘들어 합니다.
"힘들어요?"
"아뇨."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힘들면 그만해도 되요."
"아니요. 패밀리랜드까지 가요."
“뛰는 것이 힘들면 걸어서라도 가볼까요? 패밀리랜드에서 올 때는 달려서 오도록 하고요”
"네."
패밀리랜드 도착 후 10분간 휴식을 취했는데
"선생님, 출발해요."
"괜찮겠어요?"
"네, 뛰어 가봐요."
"그래요."
휴식을 마친 후 직원이 달리기 시작하자 *훈씨도 함께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시설에서 출발했을 때 보다는 차이는 미비하지만 오랫동안 달리는 것 같습니다.
"힘들어요. 걸어갈래요."
"그래요. 힘들면 걸어가요."
"자주 뛰었으면 해요."
"체력과 지구력을 같이 길러보도록 해요."
"네."

다음에도 *훈씨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도록 의논하며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훈씨를 거들어주었던 양상진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 편집하였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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