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씨 과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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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행복해요’
양*석씨의 자그마한 바람에서 시작된 일이 올해는 ‘동호회 가입하여 페이스메이커 만들기’로 개별서비스이용계획을 이어나갔다.
작년부터 이어온 계획이지만 변한 것이 있다면 직원이 지원하는 것에서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하여 전문적인 마라톤 훈련을 받는 것으로 지원 형태가 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시설 내에서 꾸준히 꿈을 이어갔다.
그동안의 연습한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4월 3일(일) 광주일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지만
1km를 뛰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실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 페이스메이커가 없어 체력안배를 할 수 없었다.
4월 17일 첨단마라톤클럽 사무국장에게 호남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문자가 왔다.
참석 여부를 위해 *석씨에게 물어보았다.
“*석씨, 4월 17일날 마라톤 대회가 있데요, 참석 하실래요?”
“네”
*석씨는 4월 3일에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였지만 완주를 하지 못하였고, 그때 담당자에게 아쉽다고 하였다.
“*석씨, 저번에 완주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했잖아요, 이번에 재도전 해 볼까요?”
“네, 이번에는 완주해보고 싶어요”
“좋아요, 그러면 사무국장에게 참석한다고 문자 보낼게요”
“네”
4월 17일 호남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연습했다.
5km 목표를 세우며 대회에 참가했다.
경기 시작 전에 몸을 풀면서 첨단마라톤클럽 사무국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광주일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지만 페이스메이커가 없어 완주를 실패했습니다. ”
“그래서 완주를 목표로 *석씨와 함께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사무국장이 흔쾌히 승낙하며 함께 달려준다고 하였다.
마라톤 시작
몇 번의 시련이 있었지만 옆에서 완급 조절해주는 사무국장이 있어 *석씨의 목표 5km를 완주하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5km 이상 달리는 데 무리가 있었지만 열심히 연습한다면 하프코스도 도전해 볼 만하였다.
양*석씨를 지원했던 신변호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여 엮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양*석씨의 자그마한 바람에서 시작된 일이 올해는 ‘동호회 가입하여 페이스메이커 만들기’로 개별서비스이용계획을 이어나갔다.
작년부터 이어온 계획이지만 변한 것이 있다면 직원이 지원하는 것에서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하여 전문적인 마라톤 훈련을 받는 것으로 지원 형태가 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시설 내에서 꾸준히 꿈을 이어갔다.
그동안의 연습한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4월 3일(일) 광주일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지만
1km를 뛰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렸다. 실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 페이스메이커가 없어 체력안배를 할 수 없었다.
4월 17일 첨단마라톤클럽 사무국장에게 호남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문자가 왔다.
참석 여부를 위해 *석씨에게 물어보았다.
“*석씨, 4월 17일날 마라톤 대회가 있데요, 참석 하실래요?”
“네”
*석씨는 4월 3일에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였지만 완주를 하지 못하였고, 그때 담당자에게 아쉽다고 하였다.
“*석씨, 저번에 완주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했잖아요, 이번에 재도전 해 볼까요?”
“네, 이번에는 완주해보고 싶어요”
“좋아요, 그러면 사무국장에게 참석한다고 문자 보낼게요”
“네”
4월 17일 호남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틈나는 대로 연습했다.
5km 목표를 세우며 대회에 참가했다.
경기 시작 전에 몸을 풀면서 첨단마라톤클럽 사무국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광주일보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지만 페이스메이커가 없어 완주를 실패했습니다. ”
“그래서 완주를 목표로 *석씨와 함께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사무국장이 흔쾌히 승낙하며 함께 달려준다고 하였다.
마라톤 시작
몇 번의 시련이 있었지만 옆에서 완급 조절해주는 사무국장이 있어 *석씨의 목표 5km를 완주하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5km 이상 달리는 데 무리가 있었지만 열심히 연습한다면 하프코스도 도전해 볼 만하였다.
양*석씨를 지원했던 신변호선생님의 생활일지를 발췌하여 엮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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