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김*희씨 외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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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은 자원봉사자를 섭외할 때 당사자와 의논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직접 서비스를 받다보니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해서 매칭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 완화로 활발하게 활동하려 합니다.
4월 11일(월) 김*희씨와 자원봉사자가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일정을 나눴습니다.
노래방에 가고 싶어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서
볼링장에 가고 싶었는데 볼링장 폐쇄로
도서관에 갔었는데 볼 책이 없다면서
이렇게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김*희씨는 하루종일 자원봉사자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직접 서비스를 받다보니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해서 매칭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 완화로 활발하게 활동하려 합니다.
4월 11일(월) 김*희씨와 자원봉사자가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일정을 나눴습니다.
노래방에 가고 싶어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서
볼링장에 가고 싶었는데 볼링장 폐쇄로
도서관에 갔었는데 볼 책이 없다면서
이렇게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김*희씨는 하루종일 자원봉사자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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