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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씨 과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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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87회 작성일 22-03-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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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부모님께 드리고 싶어요”이런 이유로 정*환씨의 꿈은 취업입니다.
정*환씨의 꿈과 계획을 무시할 수 없어 수차례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과는 취업과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정*환씨를 거들었던 내용을 생활일지에 담았습니다.

오늘은 *환씨와 논의했던 직장(카페)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환씨가 직장이라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환씨~ 오늘은 카페 면접 가는 날이에요. *환씨께서 저와 함께 찾아보고 선택하셨던 곳이고요~"
"아 그래요? 맞아요. 제가 여기서 해보고 싶다고 말한 게 기억이 나요~"
"깔끔한 모습으로 준비하고 출발하시게요~"
평소 목욕 하는 게 귀찮아하시던 *환씨가 오늘은 본인이 먼저 목욕을 하고 준비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준비를 끝내고 나서 예비 직장인 카페에 들어섰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면접보러 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전화로 사장님께 연락받았습니다~"
"네. 제가 어떤 것을 하면 되는 건가요?"
"네~ 일단 앉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매장직원이 *환씨에게 카페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떻게 음료를 만드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신다.
우선 기본적인 청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환씨~ 손님들이 음료를 드시고 가져다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자리에 두고 가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 자리를 치우고 정리하는 게 첫 번째 업무입니다."
"네! 해볼게요!"
마침 손님 세분이 나가셔서 *환씨께서 테이블을 정리하신다. *환씨께서 테이블 정리가 끝날 때쯤 새로 오신 손님께서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환씨~ 음료가 나왔는데 *환씨께서 손님께 가져다주시겠어요?"
"네~ 제가 할게요~"
*환씨의 두번째 업무는 손님에게 서빙하는 일인데 긴장을 하셨는지 손을 떠는 게 보였다.
혹시나 떨어뜨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 아무 일 없이 손님에게 전달해 드리고 손님에게 말을 거신다.
"제가 오늘 처음 서빙을 하는데요~ 맛있게 드세요~ 허허허~"
손님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거는 *환씨에게 직원분이 호출하신다.
"*환씨~ 코로나19로 인해 손님들이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이야기 나누는 것은 조심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 배워보실 것은 세번째로 커피를 제조하는 것을 배워볼게요~"
"네!"
옆에서 커피 만드는 것을 배우던 *환씨께서 레시피를 보며 열심히 만들어보신다.  아메리카노 한잔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이 10분 걸렸다.
"*환씨~ 처음 배우셔서 오래 걸리셨지만 여러 번 연습 하시면 더 빨리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아.. 전 못하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복잡한 것은 딱 질색이에요~ 저는 서빙만 하고 싶어요."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고 하니 아쉬워요”
"*환씨~ 레시피대로 커피를 제조하여 손님에게 드리는 것은 기본적인 업무인데 하지 못한다하면 일을 하지 못해요"
매장 직원이 냉정하게 평가를 해 주신다.
"네.. 제가 서빙은 하루종일 할 수 있는데 만드는 건 못해요~"
“알겠습니다.”
"네. *환씨 오늘 고생하셨어요. *환씨께는 오늘 어떠셨나요?"
"네~ 서빙만 하고 싶은데 음료 만드는 건 못하겠어요"
" 제가 계속 까먹어서 실수하는 것 같고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것도 못하니까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알겠습니다. *환씨의 결정을 존중하며 다음에도 함께 의논해서 찾아보게요"
"좋습니다!"

※ 홈페이지 사진 게재는 입주자별 개인정보(사진·영상) 수집∙이용범위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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