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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5일(수) 단기사회사업 실습생 박신아>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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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2023년 7월 5일(수) 단기사회사업 실습생 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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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48회 작성일 23-07-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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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엄영선씨와 함께 진행되는 단기사회사업 일정표를 제작하며 한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당사자와 카페를 방문하는 일이 너무 기대되고 진행하는 동안 사회사업을 실패해도 좋으니

당사자인 엄영선씨가 즐기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동연수 첫 날만 해도 너무 우울하고 소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3일 차 만에 저의 생각이 이렇게 변하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선유도 나들이를 나섰을 때 다른 친구들은 물놀이를 하는 동안 저는 저희 기관 사회복지사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선생님들과도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유나 선생님과 군산 출신으로서 군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소요한 선생님과 이런저런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일은 소요한 선생님이 저에게 하트모양의 돌을 선물해 주시며 나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단순한 장난이고 그냥 바다에 수많은 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합동 연수 기간 동안 많이 지쳐있던 저는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선생님께서 우리 실습생들을 정말 사랑하고 정말 아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도 내가 사랑하는 나의 당사자에게 내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영선씨를 처음 보았을 때는 약 60대 후반정도 되어 보였는데 얼마 전에 저희 아버지보다 한 살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친근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아버지처럼 엄영선씨와 친해지고 편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을 계획하고 진행 준비를 하며 엄영선씨와 만날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에 지칠 상황도 있을 것인데 그럴 때마다

오늘의 열정과 나의 생각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한 번 뿐인 엄영선씨 와의 단기사회사업을 최선을 다해 계획하며 진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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