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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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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24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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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23-07-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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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방문이 끝이 났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창문을 열어 보게 된다. 엄영선 삼촌이 우리가 오지 않으면 자기는 방에 계속 혼자 있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계속 생각났다.

푸른들 도착!

오늘부터는 우리가 진행했던 사회사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 자체 수료식 준비와 합동 수료식 준비를 하게 되었다.
처음 삼촌을 만났을 때는 대화하기 어려웠지만, 하루하루 삼촌과 카페를 다니며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인지 삼촌께서 먼저 말을 많이 하는 일도 늘어났었다.

삼촌께 인사드리러 다녀왔다.

오늘은 잠깐 삼촌 얼굴만 보러 다녀왔다. 삼촌이 날 보며 말했다.
“오셨어요?”
“네, 삼촌 주말 잘 보냈어요?”
“네, 잘 있었어요. 여자 선생님은 어디 있나요?”
“여자 선생님은 위에 계세요.”
“오늘 안 나가요?”
“네, 삼촌 우리 오늘은 안 나가요. 삼촌, 저도 이제 올라가 볼게요.”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박신아 실습생에게 삼촌께서 찾으신다는 말을 해주니 삼촌께 여쭤보고 산책하러 나가는 게 어떻겠냐고 하여 나갈 준비를 하며, 시간을 확인해보니 삼촌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아쉽지만 내일 상황을 보고 삼촌과 산책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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