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박신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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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니 허전한 마음이 가시지를 않는다.
2주 정도 매일 카페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많은 일이 있었다보니 마음 한 편이 허한 것 같다.
가장 큰 카페 방문이라는 일이 없어지다 보니 오늘은 뭐하나 고민을 하며 푸른들에 들어섰다.
오늘은 자체 수료식과 합동 수료식을 위해 준비를 하는 날이다.
수료식을 준비하기 위해 일지를 다시 한번씩 읽어보면서 기억을 되새기기 시작했다.
또 ppt를 제작하기 위해 사진을 정리하면서 어떤 말을 할지, 나는 어떤 점을 배우게 되었고 느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점들을 조합하여 ppt를 만들고 발표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ppt를 모두 제작한 후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합동 수료식을 위해 과제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 읽었던 일지들을 기억하면서 단기사회사업 중에 내가 잘한 점, 잘된 점, 공유하고 싶은 사례,
또 그 기억들을 되살려 ppt를 제작하고 합동 수료식에서 발표할 사례들을 정리했다.
단기사회사업 활동을 하면서 내가 잘한 점, 잘된 점, 공유하고 싶은 사례, 내가 배우게 된 것, 나의 미래 등을 생각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번 단기사회사업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점은 나의 가치관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전에 나는 장애인에 대해 불쌍하고 도와줘야 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나쁘게 말하자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장애인 분야로는 취직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
장애인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도 있고, 절대 나보다 낮은 사람이 아닌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내가 창피하고 반성하게 된 한 달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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