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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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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7월 20일 단기사회사업 실습일지[김예준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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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3-07-24 14:37

본문

# 엄영선 삼촌과 카페 탐방기 열 번째 이야기

카페 1052

삼촌께서 카페 1052 에서 먹은 빵을 달라고 한 게 기억이 나 여쭤봤다.
“삼촌, 어제 먹고 싶다고 한 빵 오늘 먹으러 갈까요?”(사진을 보여주며.)
“따습고, 단 거요?”
“네 따뜻하고, 달달 한 빵 먹으러 갈까요?”
“네, 먹으러 갈래요.”

새빛콜을 타고 카페 1052로 이동!

새빛콜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나 이거 많이 타요.”
“맞아요! 삼촌, 택시 자주 타고 나가시죠~?”
“네, 두 선생님 없으면 이거 타고 멀리 못 가요.”
“삼촌, 우리 실습 끝나고 한 번씩 삼촌 뵈러 올까요?”
“네, 한 번씩 오세요.”

카페 1052 도착!

삼촌께서 진열대를 보시며 말씀하셨다.
“나 이 빵 잘 먹어요.”
“맞아요, 삼촌 이 빵 잘 드시죠~? 그럼 오늘도 이 빵 먹을까요?”
“네, 먹을게요.”
“커피는 어떤 커피 마실까요?”
“달고 차가운 커피 주세요.”

삼촌께서는 오늘도 커피를 마시기 전에 빵 먼저 다 드셨다.
“선생님, 이 빵 조금 더 있어요?”
“와, 삼촌 벌써 다 드셨어요? 하나 더 먹을까요?”
“네, 조금만 더 먹을게요.”

삼촌께서 박신아 실습생 명찰을 보시고 이야기했다.
“박. 신. 다음은 몰라요.”
“박신아 예요. 아!”
“박 신 아요?”
“네, 삼촌!”
“삼촌, 저도 이름 불러주세요!” (김예준 실습생 명찰도 보여드리며)
“몰라요, 미안해요.”
“아! 괜찮아요. 삼촌! 그런데 박신아 할 때 신 자는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 엄마 이름이 신금례예요”
“아~ 어머님 성함에 신 자가 있구나~?”
“네, 신! 금! 례!”(한 글자씩 또박또박 말씀해 주셨다.)

어제 다시 가고 싶은 카페를 선정할 때 카페 반 헤이브에서 인화했던 사진이 기억에 남으셨는지 사진 자랑을 계속하셔서
사진을 또 뽑으러 가고 싶으신지 여쭤보니 좋다고 하셔 카페 반 헤이브로 가게 되었다.

“삼촌, 우리 이제 사진 뽑으러 갈까요?”.
“네, 저 사진 3장 있어요.”
“우와 3장이나 있어요? 우리 삼촌 예쁘게 나온 사진 또 뽑으러 갈까요?”
“네, 갈게요.”
카페 사장님께 두 번이나 인사드리고 새빛콜 기사님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새빛콜 도착!

“선생님 저 빵 많이 먹었어요.”(새빛콜 기사님을 보며.)
“빵 많이 먹었어요? 다음에 또 사줄게요.”(기사님께서 엄영선 삼촌에게 대답했다.)
“다음에 또 먹어요?”
“네~ 다음에 또 먹게요.”

카페 반 헤이브

삼촌께서 진열대에 앞에 가니 전에 먹었던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또 고르셨다.
“삼촌, 어떤 빵을 먹고 싶으세요?”
“저, 이거 먹을게요!”
“커피는 어떤 게 좋으세요?”
“차고 단 거 마실게요.”

커피와 빵을 먹으며 사진도 찍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삼촌과 사진을 골라보았다.
박신아 실습생이 삼촌께서 고르신 사진을 인화해 오니 삼촌께서 자신이라며 좋아하셨다.

“삼촌, 우리 나가서 따뜻하게 돌아다닐까요?”
“저번처럼요?”
“네, 저번에 그랬던 거처럼 돌아다닐까요?”
“네, 그럴게요.”
삼촌과 함께 카페 반 헤이브를 나와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 색이 예뻐요잉,”
“삼촌 고양이 예쁘죠? 한 번 만져볼까요?”
“고양이 도망 안 가요?”
“네, 도망 안 가요! 만져볼까요?”
“네, 만질래요.”
고양이를 들어 올려 삼촌 무릎 위에 놔줬다. 바로 내려오긴 했지만, 삼촌께서 고양이를 만져보셨다!
산책하고, 삼촌께 여쭤봤다.
“삼촌, 저희 이제 밥 먹으러 갈까요?”
“우리 방에서 밥 먹어요.”
“지금 밥 먹으러 들어갈까요?”
“네, 좋아요.”

새빛콜을 타고 집으로!

“삼촌, 오늘 어떠셨어요?”
“좋았어요. 커피도 많이 마시고, 빵도 많이 먹었어요!”
“좋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푸른들 도착!
삼촌과 함께 집에 들어가려는데 선생님께서 엄영선 삼촌에게 여쭤보았다.
“엄영선 씨, 남자 선생님이 좋아요? 여자 선생님이 좋아요?”
“짧게 고민을 하시더니, 박신아 실습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셨다.”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삼촌을 방에 모셔다 드리고 인사를 하고 나왔다.
“삼촌, 밥 맛있게 먹어요! 저는 가볼게요 내일 봐요!”
“잘 가세요”
“엄영선 씨 식사하시게요”(선생님)
“이거 내 책상 아니에요.”
“엄영선 씨 책상 아니에요?”
“내 책상 엄영선 이름 있어요!!”
‘귀신이네….’(선생님)
엄영선 삼촌께서는 자신의 물건도 기억 잘하시고, 자신의 것이 아니면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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